1월-6편
1일 <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> ****
크고작은 희생으로 시작되는 보드모트와의 본격적인 싸움.-_ㅠ
2일 <아메리칸> **1/2
액션내지는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웬 도피 중 연애행각?
22일 <글러브> ***
적당히 감동적이고 적당히 재밌더라.
23일 <메가마인드> ***
미국 수퍼히어로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서 그냥 그랬다.
29일 <환상의 그대> **1/2
우디 앨런 작품이라고 다 내 마음에 드는 건 아니구나.;;
29일<윈터스 본> ****
강인한 소녀가장의 표본, 제니퍼 로렌스의 발견.
2월-2편
19일<라푼젤> *****
3D 기술력으로도, 작품 자체의 재미로도 최고였다.
19일 <127시간> ***1/2
이 바위는 여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단 소리 같은 건 안 했으면 훨씬 좋았을 거다.
3월-4편
5일 <블랙스완> *****
정신 없이 빠져들면서 봤다. <레퀴엠>의 발레 버전인가.
12일 <킹스 스피치> ****
확실히 좋은 작품이지만, 아카데미 4관왕 감은 아닌 듯.-ㅅ-
13일<파이터> ****
크리스찬 베일, 사람을 이렇게 짜증나게 할 수가 있다니!
19일 <웨이 백> ***
예고편을 보고 생각한 그대로의 영화.
4월-6편
2일 <고백> ****
어른스럽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그래도 통쾌하긴 하더라.
3일<줄리아의 눈> ***1/2
진짜 이 여자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?-_-
9일 <네버 렛미고> ***1/2
슬픈 이야기지만 와닿지는 않았다.
17일 <한나> **1/2
설원의 시얼샤 로넌이 예쁠 뿐.
17일 <내 이름은 칸> ****
실제 주변인은 속 터지겠지만 관객인 나로서는 칸 아저씨 너무 귀엽다.
22일 <제인 에어> ****
로체스터가 너무 잘 생겨서 적응이 안 되더라.
5월-4편
1일 <써니> ***
볼 때는 재밌게 봤지만 애정은 전혀 생기지 않는 영화. 티비에서 해도 채널 돌릴 듯.
8일 <소스 코드> ****1/2
이 감독 전작들 좀 찾아봐야지! 했는데 아직 안 봤구나.;;
15일 <오월애> ****
완성도를 떠나서 싫은 소리를 할 수 없는 작품.
22일 <명장관우> ***1/2
쓸데없는 여주인공이 없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지. 멋지구리한 조조는 마음에 들었다.
6월-7편
6일 <미안해, 고마워> ****1/2
이 불쌍한 짐승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.
11일 <엑스맨-퍼스트 클래스> *****
좋았다가 싫었다가 다시 좋아진 엑스맨 시리즈. 다음편도 잘 부탁합니다.
11일 <트루맛 쇼> ****
나는 티비에 나온 맛집 찾는 취미 따위 없으니 다행이다.
19일 <슈퍼 에이트> ***1/2
<이티>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감동적이었다.
19일 <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> ****
매튜 매커너히는 변호사 역이 참 잘 어울린다.
25일 <일루셔니스트> **1/2
그림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짜증스런 여주인공 때문에 좋게 볼 수가 없었다.
25일 <인 어 베러 월드> ***1/2
세상이 이 영화 속 만큼이라도 풀리면 그래도 좋은 편이겠지.
7월-9편
3일<엑스맨-퍼스트 클래스> *****
6월 11일에 보고 재탕
9일 <음모자> ****1/2
원래도 좀 좋아한다만 제임스 맥어보이에 대한 호감이 막 상승하는 영화.
16일 <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> *****
시리즈의 마지막을 이렇게 잘 만들어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.
16일 <인사이드 잡> ****
<식코> 때와 마찬가지로, 나는 미국인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.
19일 <사랑을 카피하다> **1/2
어째서 나는 여자주인공이 마음에 안 드면 영화를 좋게 볼 수가 없는 거냐!;;
19일<세상의 모든 계절> ***
그저, 주인공 노부부가 부러울 따름.
19일 <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> ***
이브 생 로랑의 삶보다 파트너 아저씨의 마음 씀씀이에 더 감동했다.
24일<고지전> ****1/2
총 맞고도 주절주절 떠들어대는 고수의 대사를 용서해줄 수 있을 만큼 난 마음에 들었는데 왜 손익분기점도 못 넘었을까.
30일<그을린 사랑> ****
결말이 주는 억지스런 느낌 때문에 그 전까지의 사실적이고 처절한 이야기가 묻히는 느낌.
8월-8편
6일 <마당을 나온 암탉> ***
그림체만 보고도 원작보다 훨씬 못 할 걸 알았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후원하는 차원에서 봤다.
14일 <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> *****
7월 16일에 보고 재탕.
15일 <이티> ****
극장에서 볼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다.
19일 <블라인드> ***1/2
연쇄살인범의 직업 때문에 엄청 불쾌했지만 그것만 빼면 다 좋았다.
20일 <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> ****
이글루스에서 본 '예술이란 존나 어려운 건가 보다' 비슷한 제목의 포스팅의 다큐멘터리 영화 버전?
20일 <사라의 열쇠> ****
닳고닳은 소재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작품.
21일 <최종병기 활> ***1/2
등장인물 모두가 제 몫을 해내는 영화. 누가 나와도 짜증날 일이 없더라.
28일 <혹성탈출-진화의 시작> *****
아아, 시저.
9월-2편
24일 <컨테이전> ****
가차없지만 차분하게,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영화.
24일<도가니> ****
보고 있자니 정말 물리적으로 뒷골이 저리더라.
10월-16편(피프 10편)
2일 <코쿠리코 언덕에서> ****
지브리에는 이것보다 좀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 안 되려나?;
2일<카운트 다운> **1/2
2/3정도까지만 좋았다.
7일 <이별> **
딱 재미없는 영화제 영화의 표본. 설명에 낚였다.
8일 <수면병> **
딱 재미없는 영화제 영화의 표본. 설명에 낚였다.2
8일 <킹 오브 아일랜드> ****
옛날에는 노르웨이의 인권도 별 수 없었던 건가.
8일 <단편 쇼케이스 2>***1/2
애니메이션들 귀엽더라.
9일 <위대한 곰> ****
어른이 보긴 너무 교육적이지만 그래도 엄청 깜찍한 애니메이션이었다.
9일<인도차이나, 엄마를 찾아서> ***
그냥 평범한 수준의 다큐멘터리였다.
11일 <유령> *
완전 최악이었음. 그냥 사무실에서 초과근무나 하고 수당이나 받는 게 낫겠다.
13일 <가자지구 바다의 물병> ****1/2
파국으로 치달을까봐 엄청 쫄면서 봤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해피 엔딩. 현실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.-_ㅠ
13일<더 레이디> ****
양자경도 멋졌지만 정말 굉장했던 건 루핀 교수님.(배우 이름을 모르겠네;;)
13일 <더 콜러> ***1/2
확실히 미드나잇 패션 쪽 작품들은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해주는구나.
16일 <언피니시드> ****
여전히 빚이고, 현재 진행형이겠지. 한동안은 계속.
16일 <의뢰인> ***
생각보다 너무 허술하더라.
29일 <완득이> *****
별 기대 안했는데,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다.
30일 <레스트리스> ***1/2
죽음으로 끝나지만 슬프지는 않은 작품.
11월-4편
5일<헬프> ****
진부하지만 신기하게도 생기 있는 이야기.
6일 <돼지의 왕> ***
하고 싶은 이야기는 알겠지만, 너무 우화적이라서 작품 자체의 재미는 떨어지더라.
20일<머니볼> ****
브래드 피트 아저씨 정말 멋져졌구나.
27일 <50 대 50> ****
이거 조셉 고든 래빗이 안 했으면 누가 했으려나?
12월-6편
11일<틴틴-유니콘호의 비밀> **1/2
나한테는 원작 땡땡이 재미 없었으니 이것도 재미 없는 게 당연하지.-_-;;
17일 <미션 임파서블-고스트 프로토콜> ****1/2
진짜 문자 그대로 손바닥이 땀으로 흥건해졌다. 말초적인 스릴감으론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일 듯.
24일 <케스> ***1/2
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별로 감명 깊게 보지 못했다.;;
25일<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> ****
아이들은 귀여웠지만, 영화는 필요 이상으로 길었던 듯.
25일<래빗 홀> ****1/2
니콜 키드먼은 이런 역할에 최적화된 것 같다. 너무 예뻐서 속으로 "캡쳐!캡쳐!"를 외치면서 봤다.
31일<퍼펙트 게임> ***1/2
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촌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었다. 그나저나 조승우랑 최동원이 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을 줄이야!
다 합치면 2011년 한해 동안 74번 영화관에 갔고, 재탕한 거 빼면 영화는 72편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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